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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효성 성동구의원 후보 “작은 일부터 큰 일까지 부지런히”
[인터뷰] 이효성 성동구의원 후보 “작은 일부터 큰 일까지 부지런히”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5.17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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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효성 성동구의원 후보
국민의힘 라선거구(성수, 응봉동) 이효성 성동구의원 후보
국민의힘 라선거구(성수, 응봉동) 이효성 성동구의원 후보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이번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기초의원의 정치 지형이 바뀌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각 자치구마다 지원 규모나 서비스 질에서 차이가 나다 보니 이를 위한 예산이나 조례를 만드는 기초의원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에 지역에서 보다 열심히 그리고 부지런히 뛰어 줄 젊고 능력 있는 후보의 공천이 뚜렷한 특징으로 나타나고 있다.

성동구 지역에서도 여야 모두 젊은 신인을 전면에 내세우며 누가 더 구민들을 위해 열심히 뛰어 줄 후보인지 ‘인물론’에 승부수를 띄우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라선거구(성수, 응봉동) 이효성 성동구의원 후보 역시 국민의힘 중구성동갑 당원협의회 청년지회장을 맡고 있는 청년 정치인이다.

체육 동호인으로 성동구축구연합회와 성동구배드민턴연합회 하나클럽, 성수야간클럽 등에서 꾸준히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해 왔다.

특히 13여년 간 성동구체육회에 입사해 체육지도자로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구민들을 위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해 온 점도 강점이다.

이효성 후보는 “작은일들부터 지역발전을 위한 큰일까지 가리지 않고 제가 가진 젊음과 부지런함을 무기로 늘 현장에서 찾아뵙고 해결해드리는 부지런한 구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동구의원에 출마한 이유는.

최근 몇 번에 선거는 우리나라 정치상황을 그대로 보여줬다. 총선은 위성정당으로 대선은 역대급비호감 선거와 심각한 비방전으로 새롭고 참신한 그리고 유능한 정치인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깊은 절망을 남겼다.

가장 작은 단위의 기초의원 역시 상황은 다르지 않다. 정치인들에 대한 구민들의 피로감은 심각한 상황이였고 정말 일할 수 있고 능력 있는 지역인재들이 등장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15년 동안 지역에서 구민들과 소통하며 체육행정 업무를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부터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싶어 출마하게 됐다.

본인의 강점이나 이력을 소개한다면.

저는 육군장교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저 역시 육군 장교(중위)로 병역의무를 다했다. 군 생활을 통한 책임감과 리더쉽 그리고 최선의 대안을 제시하는 문제해결능력이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후보들과는 다른 조금 특별한 이력은 지역 체육 동호인으로 꾸준히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했다는 점이다. 성동구축구연합회 소속 단위 축구회에서 활동하며 청년부 우승을 하기도 했었고 성동구배드민턴연합회 하나클럽, 성수야간클럽으로 활동하며 우승한 경력이 있다. 그러다보니 성동구 체육동호인들 사이에서는 제법 유명한 사람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간의 지역에서 어떤 활동들을 해왔나.

성동구체육회에 입사해서 13년간 근무했다. 체육지도자로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하고 구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생활참여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기도 했다.

소속 26개 종목별 연합회의 대회와 행사를 총괄 운영해 구민들께 체육의 즐거움을 전파하는 일을 해왔다. 지금은 지역에서 당협 청년위원장을 맡아 지역의 젊은 청년들과 함께 성동구에 새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파악하고 있는 지역구의 상황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성수와 아직 미진한 개발로 여러 가지 불편사항이 많은 응봉 두 지역은 아직 여러 가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이 있다.

어느 누구도 적극적으로 문제에 대해 해결하려고 하지 않다보니 지금까지도 자세한 내용을 전혀 구민들께서는 모르고 계신다. 소통과 노력의 부재가 지역의 발전을 더디게 만들고 있는 상황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원망과 실망감이 극심한 상황이고 정말 일 할 수 있는, 일 잘하는 새로운 정치인을 간절히 원하고 계신거 같다.

지역구 발전을 위한 주요 공약은.

성수동은 지금 묶여있는 4개 지구와 응봉동의 낙후된 거주밀집지역에 대한 신속한 재개발 문제에 대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오세훈 시장님과 지역 시의원과 함께 조속히 개발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청년들의 창업과 취업을 위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지역에 부족한 체육시설에 대하여 민간과 협조해 구민들이 건강하게 운동하실 수 있도록 협조할 예정이며 여성과 워킹맘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성수ㆍ응봉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구민들에게 한 말씀.

13년이란 시간동안 저도 성수ㆍ응봉동도 그리고 성동구도 많은 변화와 성장을 경험했다. 그런 변화와 성장이 좋은 방향으로 지속될수 있도록 그리고 또한 남겨진 다른 여러 가지 과제들을 우리 성동구민들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용기를 내게 됐다.

지역주민들께서 바라고 원하시는 작은 일들부터 지역발전을 위한 큰일까지 가리지 않고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제가 가진 젊음과 부지런함을 무기로 늘 현장에서 찾아뵙고 해결해드리는 부지런한 구의원이 되도록 하겠다. 기분좋은 성수 응봉의 변화를 (2-나번) 젊은 청년 이효성이 이뤄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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