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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코로나 재확산 대비 전방위 대응체계 구축...휴가철에도 '이상 無'
성동구, 코로나 재확산 대비 전방위 대응체계 구축...휴가철에도 '이상 無'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8.03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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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재개
성동구청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재개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다시 늘어나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대비하여 PCR검사, 역학조사, 재택치료, 콜센터 등 전방위로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코로나 재확산이 우려되자 그동안 감축하였던 각 분야별로 코로나 대응인력 총 26명을 추가로 보강하여 관내 확진자 1,000명 이상 발생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였다.

앞서 구는 지난 7월 25일부터 토요일과 공휴일 오후 1시까지 운영하던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하였다.

임시선별검사소 역시 7월 25일에 운영을 재개하며 평일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 일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함으로써 직장 근무 등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주민들도 저녁시간에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공백 없는 검사체계를 마련하였다.

한편, 8월 1일부터 정부방침으로 재택치료자의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 구분이 폐지되었다.

이에 구는 자체적으로 관내 의료기관과 핫라인을 구축하여 확진초기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증상악화 환자 및 기존 집중관리군의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24시간 재택치료 관리반을 지속 운영하여 야간에도 위중증자 발생 시 병원연계 등 위급상황 발생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또한 예방이 가장 중요한 치료라는 생각으로 백신접종사업에도 박차를 가하며, 지난 8월 1일부터 성동구 보건소 의료진이 순차적으로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각 기관을 방문하여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코로나19 검사와 대면진료, 처방까지 한 곳에서 해결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 운영과 재택치료자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회복기원 꾸러미’사업도 지속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하여 구에서는 각 분야별 신속대응 체계를 구축한 만큼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정부의 방역대응 목표가 일상회복 기조를 유지하면서 위중증 및 사망의 최소화인 만큼 모든 구민께서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감염병 예방에 힘써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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