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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화 시의원, “안전통합센터, 사회기반시설 기능 추가 필요”
박중화 시의원, “안전통합센터, 사회기반시설 기능 추가 필요”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9.02 1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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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왼쪽 세번째)이 교통위원회 위원들과 서울안전통합센터를 방문해 안전 사항을 둘러보고 있다
박중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왼쪽 세번째)이 교통위원회 위원들과 서울안전통합센터를 방문해 안전 사항을 둘러보고 있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장인 박중화 의원(성동1)이 소속 의원들과 함께 수도 서울의 안전 컨트롤타워인 ‘서울안전통합센터’를 방문해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박 위원장은 “서울안전통합센터는 총괄 시스템의 표본이며 외국의 선례가 되는 모범적인 센터”라면서도 “교통 뿐만 아니라 지하 지장물, 상·하수도, 전기, 설비 등 사회기반설비의 종합적 관리를 위한 기능도 추가로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서 박 의원과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교통정보시스템(TOPIS,이하 ‘토피스’)와 수방대응시스템을 둘러봤다.

또 서울시 전역에 설치된 CCTV, 감지기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상황 및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 정보를 활용하는 방법 등 운영방식에 대해 관계자들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토피스’는 서울시 지능형교통체계시스템의 브랜드명이자 서울 교통정보서비스 및 센터의 명칭이다.

교통소통현황, 사고 돌발정보, 대중교통정보를 넘어 따릉이, 나눔카, 공영주차장 등 서울시 교통과 관련된 모든 상황을 관리하면서 다양한 형태로 수집·가공한 실시간 대중교통 정보를 시민들에게 홈페이지, 트위터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토피스 내 시설물을 살펴보고 교통정보시스템 운영현황과 이번 집중호우 당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수방대응시스템 또한 면밀히 점검했다.

이날 위원들은 교통정보시스템 데이터의 정책 반영 여부,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범위 등 시민들에게 필요한 교통정보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수방대응시스템을 살펴보며 서울시 내 44개 지천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과 더불어 시민들이 이용하는 하천변 환경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박중화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번 서울교통공사의 통합관제센터에 이어 서울 전체의 교통과 수방을 대표하는 안전통합센터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다”며 “사회기반설비의 종합적 관리를 위한 기능 추가 필요성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 시민이 더욱 안전한 서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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