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새마을운동성동구지회(회장 유영석)에서는 지난 18일 새마을운동제창 53주년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고자 성동구 마장동 도로변에 태극기와 새마을기를 게양했다.
새마을의 날은 매년 4월 22일이며 법률로 정한 국가기념일로 올해 13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운동성동구지회 유영석 회장, 새마을지도자성동구협의회 정길동 회장, 직장공장새마을운동성동구협의회 김용학 회장이 참석해 기를 게양하며 새마을의 날을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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