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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직능단체 및 주민, 공무원 등 총1700여명이 참여하여 추석기간동안 미쳐 치우지 못한 쓰레기 및 도로 물청소 등을 집중 청소할 계획이다.
구는 각 지역의 통장을 중심으로 지역주민 5400여명으로 구성된 클린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는데 봉사단원들은 매달 29일을 청소하는 날로 정하여 골목청소는 물론 내집, 내점포 앞 쓸기에 적극 앞장서고 있으며 이밖에도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활동 등 각종 청소정책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등 홍보대사의 역할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동구는 올해를 기초생활질서 선진화로 정하고 건강하고 쾌적한 친환경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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