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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의 해, 새로운 도약 선포'...성동구, 2024년 신년인사회 성료
'청룡의 해, 새로운 도약 선포'...성동구, 2024년 신년인사회 성료
  • 김재태 기자
  • 승인 2024.01.17 1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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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의 가치를 넓혀 더 힘차게 도약하는 성동구 미래 비전 선포
2024년 신년인사회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 “나홀로 잘 사는 도시가 아니라 모두가 잘 사는 도시, 행복한 포용의 도시 성동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지난 10일 소월아트홀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정 구청장은 구민들과 손을 맞잡으며 새해맞이 환영 인사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장에서는 사전 행사로 생활예술동호회의 기타 앙상블과 오카리나 공연, 구립꿈의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 등 새해를 함께 축하하는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현장에는 1700여 명의 지역인사와 구민들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구민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영상 편지 소개와 더불어 구청장 신년사가 진행됐다.

정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4년을 이끌 구정 비전과 역점사업을 발표했다.

지난 10일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지난 10일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성동구가 최근 서울 부촌으로 새롭게 등극하는 등 높은 성장세 속에서도 포용 정책을 더욱 견고히 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널리 보듬어 가는 한편, 스마트 기술을 행정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스마트 포용 도시 구현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보다 견고한 지역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 생활 밀착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고 밝혔다.

더불어 ▲경제 ▲행정 ▲교육 ▲문화를 아우르는 4대 도약 4대 중심 프로젝트를 더욱 구체화하는 실행 계획을 포함해 성동형 일상 생활권 구축을 비롯한 구정 운영계획을 발표하며 일터, 삶터, 쉼터가 고루 발전하는 성동의 미래상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신년인사회는 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구립여성합창단, 구립시니어합창단의 합동 공연과 어린이발레단 공연과 연계해 청룡의 눈을 그려 넣는 ‘화룡점정’ 퍼포먼스로 대미를 장식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올해는 포용의 가치를 넓혀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외롭지 않은 성동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특히 문화와 여가, 돌봄, 공공서비스 등 생활의 필수 기능들을 보다 쉽고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성동형 일상생활권’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며 “새해를 맞이하는 성동구민 여러분 모두에게 일상의 행복과 감동을 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용의 눈을 그려 넣는 화룡점정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지난 10일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용의 눈을 그려 넣는 화룡점정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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