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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회... 23일까지 15개 안건 처리
성동구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회... 23일까지 15개 안건 처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4.02.20 1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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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의장이 277회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김현주 의장이 제277회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 성동구의회(의장 김현주)가 20일 올해 첫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과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 조례안 등 15개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특이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안도 6건이 상정돼 눈길을 끈다.

이번 임시회는 이날부터 2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김현주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성동구의회는 올 한해 더 나은 성동의 미래를 위해 정진하겠다. 특히 민생을 최우선으로 상생, 협력하여 서로 위로하고 함께 웃고, 희망을 드리는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도 의원들은 구민들의 삶에 보탬이 되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심사숙고하여 심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관계 공무원들에게 철처한 자료 준비와 답변으로 회기가 잘 마무리 되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먼저 이날 진행된 1차 본회의에서는 이영심, 장지만, 이현숙, 정교진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5분 자유발언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텀블러 사용 촉구(이영심 의원) ▲공공시설에서 개별 운영하는 셔틀버스의 상호 연계를 통한 효율성 제고 건의(장지만 의원)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지원 및 정책 제안(이현숙 의원) ▲성동문화재단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내부승진제도 시스템 마련 건의(정교진 의원) 등의 내용으로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진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출건에서는 박성근ㆍ주복중 의원이 각각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됐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6명의 의원들이 발의한 의원발의 조례안도 처리된다.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성동구 헌혈 권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전종균 의원) ▲성동구 주민참여형 어린이공원에 관한 조례안(고용필 의원) ▲성동구 장애 및 장애위험군 영유아 발달 지원에 관한 조례안(장지만 의원) ▲성동구 안전한 생활환경조성을 위한 측정장비대여 조례안(이영심 의원) ▲성동구 물 절약을 위한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남연희ㆍ양옥희 의원) ▲성동구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성근 의원) 등이다.

각 상임위원회는 21일, 22일 양일간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 진행하고, 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7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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