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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발언] 이영심 성동구의원 “기후위기 대응 텀블러 사용 실천부터”
[5분발언] 이영심 성동구의원 “기후위기 대응 텀블러 사용 실천부터”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4.02.21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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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고 있다
이영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고 있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일회용 플라스틱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자며 생활 속 작은 실천에 동참해 달라는 요청이 나왔다.

성동구의회 이영심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구온난화와 엘리뇨 현상 등으로 폭우, 폭설 등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먼저 이 의원은 이제 기후 위기는 다른 나라가 아닌 바로 우리 앞에 닥친 위기라며 경각심을 알렸다.

이 의원은 “우리가 기후변화의 영향을 느끼는 첫 번째 세대이고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마지막 세대임을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며 “집 찬장 속에 잠자고 있는 텀블러 사용으로 지구를 지키고 생명을 살리는 생활 습관 실천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점심시간 늘 마시던 커피를 1회용컵이 아닌 텀블러에 담으면 한 사람당 한달에 약 20개, 1년이면 적어도 240개 이상의 종이컵을 줄일 수 있다”며 “1회용컵은 썩는데 20년 이상이 걸린다고 하며 1톤의 종이컵을 만드려면 20년생 나무 20그루를 베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잠자고 있는 텀블러를 깨워서 지구를 한번 지켜보자”며 “당장은 번거롭고 많은 불편이 따를 것이지만 습관이 되고 생활화가 되면 그 불편은 지구를 지키고 생명을 살리는 작고 이로운 불편이 될 것이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한 세대가 나무를 심으면 다음 세대는 그늘을 얻는다’고 한다”며 “오늘의 텀블러가 내일의 그늘이 될 때까지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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