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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과 30일 양일간에 걸쳐 김복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성모보호작업시설, 옥수복지관, 성동노인복지관 등 관내 8개 시설을 차례로 돌며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김복규 의장은 "최근 경제 위기로 인해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를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이 많은데, 작은 정성이지만 불우한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주변 이웃을 위한 따뜻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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