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무학여고 대강당 본선후보자 선출...공심위 여론조사 정원오 선두..
[성동저널]
민주당은 지난9일 공천심사위원회에서 6명의 예비후보를 상대로 심사.면접을 한 결과 정원오,김영재,나종문 3명을 최종 경선후보자로 확정발표 하였다.
위와 관련 민주당 성동구청장 경선방식은 28-29일쯤 "비당원 유권자 전화면접 여론조사50%과 5월1일 당원선거인단 투표50% 결과를 합산하여 당일 최종 본선후보자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5월1일 무학여고 대강당에서 2시부터 7시까지 경선을 치룬 뒤 6.2지방선거민주당 성동구청장 본선후보자를 선출한다. 한편 이번 민주당 경선후보자 심사 과정에서 공심위 여론조사결과 정원오 후보가 2위와의 격차를 크게 벌이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안병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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