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새싹!안전밥상지킴이』- 보육시설 급식! 엄마가 살핀다
“안전밥상지킴이”은 관내 146개의 보육시설을 월 1회, 식재료와 조리기구의 위생적 관리 여부와 영유아에게 안전하고 균형 있는 급식을 제공 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보육시설 설비나 교구등 시설안전과 교사와 아동의 상호작용은 물론 아동인권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부진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계공무원이 중점 관리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된 안전밥상지킴이들은 “성동구 보육시설에 다니는 영유아가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모든 엄마들을 대신하여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 성동저널은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2299-7770
- ▶ 이메일 press@seongdongnews.com
- ▶ 카카오톡 @성동저널
저작권자 © 성동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