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8시께 5호선 왕십리역에서 마천행 열차가 진입하던중 신원미상의 남성이 선로에 떨어져 열차에 치여 숨졌다.
이로인해 한 때 열차운행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측은 12일 오전 8시27분께 공식 트위터를 통해 "5호선 왕십리역 사고 처리 관계로 열차가 잠시 지연되었으며. 현재는 정상 운행 중"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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