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저널] 성동구 도시관리공단이 기간제 비정규직 300여 명 전원에게 6월 말 계약 만료를 통보한 가운데 13일 성동구청앞에서 공공비정규직노동조합 서울지부가 전원 재계약을 위해 3일차 노상농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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