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성동구 금호2-3가동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로 희망의 날개짓
성동구 금호2-3가동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로 희망의 날개짓
  • 김재태 기자
  • 승인 2022.01.20 12: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호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쌀' 전달 모습
금호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쌀' 전달 모습

[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금호2-3가동주민센터(동장 방돈석)는 지난 17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한 백미 20kg 111포를 금호새마을금고로부터 후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원받은 쌀은 혼자 거주하시는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가구, 한부모가구, 일시적 어려움에 처한 틈새가구 등에 모두 전달하게 될 예정이다.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새마을 금고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IMF시기 금모으기 운동과 함께 시작한 이후로 올해로 23주년을 맞이했다.

유종걸 금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워 올해 설 명절을 나기도 힘든 어려운 주민들이 많다는 금호2-3가동장의 말을 전해 듣고 임원진과 회원들, 그리고 금호2-3가동 단체회원들이 힘을 모으게 되었다”며 “지난해보다 43포(860kg)가 더 많은 111포(2,200kg)를 모으게 되었다”고 말했다.

방돈석 금호2-3가동장은 “금호새마을금고에서 시작된 따뜻한 손길이 나비효과가 되어 경제적 어려움으로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의 마음을 녹여줄 수 있는 온기와 희망의 날개 짓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성동저널은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2299-7770
  • ▶ 이메일 press@seongdongnews.com
  • ▶ 카카오톡 @성동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