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내 전.현직의원들중 우상호.임종석(성동.을) 전 의원이 대변인 사임후에도 기자들에게 최고 인기 있는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상호,임종석 전의원은 486그룹 모임 삼수회에서 함께 활동하면서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 정치인으로 기자들이 공적이나 사적으로 가장 많이 찾는다.
특히 젊은 기자들에게는 회의 내용을 브리핑 해주는 대변인보다 시사점을 짚어주는등 팩트를 가지고 공유할수 있는 유일한 정치인으로 인식되어 있다.
- 성동저널은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2299-7770
- ▶ 이메일 press@seongdongnews.com
- ▶ 카카오톡 @성동저널
저작권자 © 성동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